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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김성면, 13년 만의 신곡&공연 “새로운 도약 노린다”

 

 

[스포츠월드=김용호 기자] 가수 K2 김성면이 활동을 재개한다.

소속사 키브 측은 “김성면이 연말 공연을 시작으로 활동을 재개한다. 13년 만에 신곡도 발표한다.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먼저 김성면은 오는 31일 오후 6시 30분 서울시 도봉구 창동플랫폼 61 레드박스에서 2016 K2 김성면 라이브 콘서트 ‘굿바이 데이 2016(GOODBYE DAY 2016)’을 개최, 활동의 포문을 연다.

이번 공연에서는 ‘사랑과 우정사이’, ‘슬프도록 아름다운’, ‘소유하지 않은 사랑’, ‘유리의 성’, ‘그녀의 연인에게’ 등 25년 간 김성면이 발표했던 히트곡들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또 내년 초부터 새로운 신곡과 기존 히트곡을 새롭게 편곡한 음반을 순차적으로 발매, 김성면 만의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성면은 4옥타브를 넘나드는 시원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1990년대 남성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던 보컬리스트다. 하지만 2004년 정규 4집 ‘스윗 스톰(Sweet Strom)’을 마지막으로 신곡을 발표하지 않은 채 록 페스티벌 등의 공연을 위주로 활동을 전개해왔다. 그만큼 그의 신곡 발표 및 단독 공연 개최 소식은 팬들에게는 반가운 선물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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